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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lient :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갤러리 작가의 시선을 통해 익숙한 풍경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획전시입니다.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권세진, 김춘재, 노현우, 이제, 조해영, 최수영, 최은경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입니다. 회화 위주로 구성이된 전시로 회화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액자를 메인 그래픽요소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 컬러의 액자들의 구성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표현하였습니다. 액자 속에 잠깐씩 보여지는 작품들은 풍경을 그려낸 작품들을 창을 통해 보는 듯한 느낌과 전시장의 걸려있는 작품을 보는 느낌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